[자로우 펨 도피러스] 질 건강 챙기기/ 여성 유산균 추천(5년이상 복용)

 

 

 

 

 

내가 21살? 20대 초반부터

몇 년동안 꾸준히 챙겨먹는 질 유산균제가 있다.

바로 자로우 펨 우먼 도피러스 베지 캡!

 

주변에서 여성유산균 추천해달라고 하면

별 열개를 달 정도로 추천하고

알아서 홍보대사마냥 여기저기 알리고 다닐정도로 사랑하는 제품이다.

 

사실 자로우 펨 도피런스 유산균은

워-낙에 유명해서

보조제에 조금 관심있는 사람이면 다 알 정도이다.

 

내가 자로우 펨 도피러스를 복용한 지는 거의 5년이 넘어가는 것 같다.

중간에 다른 유산균으로 갈아타기도 해봤지만

역시 이만한 건 찾지 못해서

다시 돌아오게 되었다.

 

 

 

 

 

자로우 펨 도피러스 유산균은 두 가지 종류로 나뉘게 되는데

이 때문에 사람들이 종종 구매하려는 것에 혼란이 올 때가 있다.

 

자로우 펨 도피러스 50억 유산균 : 냉장보관(필수)

자로우 펨 도피러스 10억 유산균 : 실온보관 가능

 

개인적으로 나는 실온보관이 가능한 10억 유산균으로 추천하고 있다.

유산균이 많으면 몸에 더 좋은게 아니냐 하겠지만

"아, 물론 당연히 더 좋다!"

다만 자로우 펨 도피러스는 해외 배송 제품이기 때문에

자칫 좀 더 저렴하게 사겠다고 인증되지 않은 곳에서 구매하면

상한 제품이 와서 낭패를 볼 수 있으며,

(그리고 실온보관이라고 해도 유산균제인 이상 상하기 쉬운 것 같다.)

배송과정에서 유산균이 죽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.

 

그래서 현장 구매가 불가능한 이상

실온보관이 가능한 '자로우 펨 도피러스 10억 유산균'으로 추천한다.

1통에 60정 들어가 있으며,

상온보관이라고 25도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.

소소한 팁으로는 냉장보관하면 더 오래 보관 가능하다.

 

내가 주로 구매하는 곳은 아이허브!

대부분의 건강보조제는 아이허브에서 사는 것 같다.

그만큼 공신력 있달까?

 

참고 링크 >>>>> https://app.ac/HjgLora63

 

 

 

 

 

사진처럼 정상인 아이는 지금은 하-얀 유백색의 색깔을 띄지만

만약 유산균이 분홍빛을 띈다면 변질된 제품이니 복용은 금물!

변질된 제품은 냄새도 쾌쾌한 향이 난다.

 

 

 

 

 

통이 다른 영양제에 비해 너무 작아서 배송이 도착하면 깜놀했었는데

개봉해보면 알약도 작아서  한 번 더 놀랄 수 있다.

왼쪽에 있는 '솔가 철분제'보다 살짝 더 작은 정도?

 

그래도 이런저런 여러 개의 건강보조제를 챙겨먹다보면

그 양 때문에 삼키기가 힘들기도 한데

이건 크기가 작아서 먹기에 편안하다.

 

복용법은

식후 1일 1알

 

나는 몸 상태에 따라서 냉이 많이 나오거나 냄새가 심한 날엔 2알을 복용하기도 했다.

(그 이상을 복용하고 싶으면 전문가의 지시가 필요하다.)

 

개인적인 후기를 남기자면

나는 더 좋은 제품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

(아직까진 못 찾음)

평생 함께할 여성 질 유산균제이다.

솔직하게 며칠만 안먹어도 바로 몸의 변화가 느껴질 정도이다.

안먹던 사람이 먹으면 언제 효과가 나타나나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

먹다가 중단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.

확실하게 냉과 냄새에 효과를 많이 보았고

나뿐만이 아니라 추천해서 먹게 된 주변지인들도 이젠 이 제품이 아니면 안 될 정도라고 하니

그만큼 신뢰가 가는 제품이랄까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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